100 % 친환경 전력으로 전환 한 시드니시
100 % 친환경 전력으로 전환 한 시드니시
오늘부터 시드니시는 NSW 지역의 풍력 및 태양열 농장에서 생성 된 재생 에너지로 전적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.
가로등, 수영장, 운동장, 창고, 건물 및 역사적인 시드니 시청을 포함한 시드니시의 모든 운영은 이제 지역 태양열 및 풍력 프로젝트에서 공급되는 100 % 재생 가능한 전기로 운영 될 것입니다. 이 스위치는 전기 소매업 체인 Flow Power와의 6 천만 달러 계약의 일환으로 호주 의회가 실시한 최대 규모의 독립형 친환경 에너지 계약입니다.
이 거래는 향후 10 년 동안 시가 연간 최대 50 만 달러를 절약하고 연간 탄소 배출량을 약 20,000 톤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. 이는 6,000 가구 이상의 전력 소비량에 해당합니다. 시는 새로운 계약으로 6 년 일찍 2024 년까지 배출량을 70 %까지 줄이는 2030 년에 도달 할 것이라고 계산합니다. “우리는 기후 비상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. 우리가 배출량을 줄이고 녹색 전력 부문을 성장 시키려면 모든 수준의 정부가 긴급하게 재생 에너지로 전환해야합니다.”라고 Clover Moore 시장이 수요일에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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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: www.pv-magazine-australia.com
